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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격

외국인이 국가기술자격 시험 보려면: 외국인등록, 원서접수, 외국 서류

2026년 10월 16일 고침 · 자격콕

외국인도 국가기술자격 시험을 볼 수 있어요. 국적을 묻는 응시자격 조문은 없고, 원서도 내국인과 같은 큐넷에서 내요. 다만 2022년 1월 1일부터는 큐넷 가입과 실명인증을 마쳐야 접수가 되기 때문에, 외국인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은 먼저 국내 외국인등록부터 마쳐야 해요. 단기체류 비자로 들어와 등록증이 없는 경우가 여기에 걸려요.

내 경우는 어디까지 준비하면 되나

준비할 것은 체류 상태와 보려는 등급에 따라 갈려요. 아래 도식에서 위에서부터 자기 상황을 따라 내려가 보세요.

외국인등록증이 있나요? 없으면 등록부터 큐넷 외국인 가입 · 실명인증 기능사 응시자격 서류 없음 바로 접수 기사 · 산업기사 학력·경력 서류 제출 외국 서류는 아포스티유+번역 시험 날 외국인등록증 등 지참
등급에 따라 갈리는 건 응시자격 서류 하나뿐이에요. 가입과 시험 날 신분증은 둘 다 같아요.

가입과 접수: 외국인등록번호로 인증해요

큐넷 회원가입 화면에서 내국인과 외국인 가운데 외국인을 고르고, 외국인등록번호로 실명인증을 해요. 이 인증이 끝나야 원서접수 메뉴가 열려요. 공단 지사가 2021년에 미리 낸 공지도 같은 내용으로, 등록을 하지 않은 외국 국적 수험자는 실명인증과 접수가 안 된다고 알렸어요.

가입 뒤 원서를 내는 화면은 큐넷 원서접수 하는 법에 따로 적었어요.

기사·산업기사: 외국에서 받은 서류 내는 법

기능사는 응시자격 제한이 없어서 외국인이라도 낼 서류가 없어요. 기사와 산업기사는 학력이나 경력으로 응시자격을 증명해야 하는데, 외국 대학 졸업증명서나 외국 회사 경력증명서도 응시자격 서류로 쓸 수 있어요. 큐넷이 안내하는 절차는 이래요.

  1. 서류를 발급한 나라가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이면, 그 나라의 아포스티유 발급기관에서 아포스티유를 받아요. 한국에는 2007년 7월 14일부터 이 협약이 적용됐어요.
  2. 국내에서 원본을 번역해 공증사무소에서 공증을 받거나, 외국어 번역 행정사가 번역하고 확인한 서류를 준비해요.
  3.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 접수처에 내요.

아포스티유는 공문서에 붙는 확인이라, 사기업이 발급한 경력증명서처럼 사문서인 경우는 방법이 달라요. 협약 가입국이 아닌 나라의 서류를 어떻게 확인받는지도 이 페이지에는 없었어요. 두 경우 모두 큐넷 공지에서 확인하세요. 외국 서류는 준비에 시간이 걸려서 큐넷에 제출 연기 신청 안내가 따로 있어요.

외국에서 같은 종목 자격을 이미 딴 사람에게는 별표 4의2가 경력 없이 기사·산업기사를 볼 수 있는 경로를 따로 열어 둬요. 내 외국 자격이 같은 종목으로 인정되는지는 큐넷 공지나 공단 접수처에서 확인하세요.

예: 유학생과 해외 졸업자의 차이

외국인등록을 마친 유학생이 한식조리기능사를 본다면 큐넷 가입, 접수, 시험 날 외국인등록증만 챙기면 끝이에요. 같은 사람이 모국 대학 전기공학과 졸업장으로 전기기사를 보려면 졸업증명서에 아포스티유를 받고 번역 공증까지 거쳐 공단에 내야 해요. 그 학과가 전기기사의 관련학과에 들어가는지도 서류 심사에서 함께 봐요.

시험 날 인정되는 외국인 신분증은 외국인등록증(모바일 포함),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증, 영주증이에요. 여권을 포함한 전체 목록은 시험장 신분증 안내에 있어요. 문제지가 한국어 말고 다른 언어로도 나오는지는 이번에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필요하면 접수 전에 큐넷 고객센터에 물어보세요.

기사·산업기사를 생각한다면 응시자격 판정기에 학력과 경력을 넣어 어느 경로로 낼지부터 정해 보세요.

근거

법령과 공단 공고가 바뀌면 이 글도 고칩니다. 원서를 내기 전 최종 확인은 큐넷에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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