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랩

콕랩이 만드는 사이트

공부·선택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전기기능사 차이: 응시자격, 실기 방식, 합격률

2026년 10월 16일 고침 · 자격콕

세 자격은 같은 전기 종목의 등급 차이예요. 전기기능사는 응시자격 제한이 없어 누구나 바로 볼 수 있고, 실기는 직접 배선하는 작업형이에요. 전기산업기사와 전기기사는 학력이나 경력, 아래 등급 자격이 있어야 원서를 낼 수 있고 실기는 답을 쓰는 필답형이에요. 2025년 합격률은 필기만 보면 세 등급 모두 20~30%대였지만, 실기에서 기능사만 70%를 넘었어요.

응시자격: 기능사가 입구 역할을 해요

기능사는 큐넷 안내상 자격 제한이 없는 등급이에요. 산업기사는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별표 4의2에 따라 기능사를 딴 뒤 같거나 비슷한 직무분야에서 1년 이상 일하면 응시할 수 있고, 기사는 기능사 취득 후 3년이 필요해요. 학력으로 가는 길도 있는데, 학교 과정과 관련학과 여부에 따라 경력이 필요한지가 달라져요. 등급별 조건은 기사 응시자격과 산업기사 응시자격 글에 따로 정리돼 있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기공사 회사에 들어간 사람이라면, 입사하고 바로 전기기능사를 따 두는 것이 경력을 세기 시작하는 날을 앞당기는 방법이에요. 실제 날짜로 센 예는 기능사부터 기사까지 몇 년에 있어요.

실기 방식과 수수료가 크게 갈려요

필기는 세 등급 모두 객관식이지만 실기는 성격이 달라요.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실기는 주관식으로 답을 쓰는 필답형이고, 전기기능사는 전기설비작업을 직접 하는 작업형이에요. 큐넷 시험정보 탭에 올라 있는 수수료를 보면 그 차이가 숫자로도 보여요.

종목실기 방식필기 수수료실기 수수료
전기기사필답형19,400원22,600원
전기산업기사필답형19,400원20,800원
전기기능사작업형14,500원106,200원

작업형인 기능사 실기 수수료는 필기의 일곱 배가 넘어요. 떨어지면 이 금액을 다시 내야 하니, 실기 연습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결국 덜 들어요. 과목과 출제 범위는 큐넷에 2024~2026년 출제기준이 걸려 있고 2027년부터 쓸 출제기준도 이미 올라와 있어요. 내년에 시험을 볼 계획이라면 2027년판을 받아 두세요.

2025년 합격률, 갈리는 곳은 실기예요

2025년 필기·실기 합격률 (공단 통계) 필기 실기 전기기사 29.9% 33.2% 전기산업기사 22.2% 38.7% 전기기능사 37.8% 71.9%
막대 길이는 합격률 0~100% 기준이에요. 필기는 세 등급이 비슷한 폭에 모여 있고, 실기에서 기능사만 크게 벌어져요.

숫자로 보면 2025년 전기기능사 필기에는 67,010명이 응시해 25,306명이 붙었고, 실기에는 37,565명이 응시해 27,015명이 붙었어요. 필기를 넘은 사람 가운데 상당수가 실기도 통과하는 구조예요. 기사는 실기 합격률이 해마다 크게 흔들려서 2024년 37.4%, 2023년 37.1%, 2021년 29.3%였어요. 전기산업기사 실기도 2023년 50.6%, 2024년 28.3%로 폭이 컸어요. 기사와 산업기사만 놓고 다섯 해를 비교한 내용은 기사와 산업기사, 무엇부터 볼지에 있어요.

전기공사·안전관리 쪽에서 쓰려면

전기 자격증을 따려는 이유는 대개 전기공사업체 기술인력으로 등록하거나 전기안전관리자로 선임되기 위해서예요. 다만 어떤 등급이 어떤 규모의 설비나 공사를 맡을 수 있는지는 전기공사업법과 전기안전관리법 하위 규정이 정하고, 이 글을 쓰는 시점에 큐넷 전기기사 우대현황 탭에는 법령 목록이 비어 있었어요. 조문을 직접 대조하지 못했으니 등급별 선임 범위는 여기서 단정하지 않을게요. 취업하려는 회사가 정해져 있다면 그 회사가 요구하는 자격과 등급을 먼저 물어보고, 선임 기준은 관할 기관에 확인하세요.

지금 볼 수 있는 등급이 정해졌다면 시험일정에서 가장 가까운 회차의 원서 접수일부터 확인해 보세요.

근거

법령과 공단 공고가 바뀌면 이 글도 고칩니다. 원서를 내기 전 최종 확인은 큐넷에서 하세요.

이어서 읽을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