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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기사·건축산업기사·실내건축기사 차이: 필기 과목, 실기 방식, 합격률

2026년 10월 16일 고침 · 자격콕

건축기사와 건축산업기사는 필기 다섯 과목의 이름이 같고, 실기도 둘 다 건축시공 실무를 필답형으로 봐요. 큐넷 시험정보에 적힌 차이는 실기 시간이 3시간과 2시간 30분이라는 점이에요. 실내건축기사는 과목부터 실내디자인 쪽으로 갈리고, 실기에 6시간 정도 도면을 그리는 작업형이 붙어요. 2025년 합격률은 건축기사 필기 41.8%·실기 27%, 실내건축기사 필기 55.8%·실기 55.4%였어요.

필기 과목: 건축 둘은 이름이 같고 실내건축은 따로 가요

건축기사와 건축산업기사의 필기는 건축계획, 건축시공, 건축구조, 건축설비, 건축관계법규 다섯 과목이에요. 큐넷 시험정보에는 과목 이름까지 똑같이 적혀 있어요. 다만 같은 과목 안에서 어디까지 묻는지는 등급별 출제기준이 따로 있으니, 범위는 큐넷 자료실의 출제기준에서 확인해 주세요.

실내건축기사 필기는 실내디자인계획, 실내디자인 색채 및 사용자 행태분석, 실내디자인 시공 및 재료, 실내디자인환경 네 과목이에요. 같은 계열의 실내건축산업기사는 색채·행태분석 과목이 빠진 세 과목이고요. 문제 형식은 네 종목 모두 객관식 4지 택일형, 과목당 20문항(과목당 30분)이고, 과목마다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붙어요.

가장 크게 갈리는 곳은 실기예요

실기 시간 비교 (큐넷 검정방법 기준) 건축기사 필답 3시간 건축산업기사 필답 2시간 30분 실내건축산업기사 필답 작업 5시간 정도 실내건축기사 필답 작업 6시간 정도 필답형 작업형 (막대 길이는 시간에 비례)
실내건축 두 종목의 필답형은 1시간에 40점, 작업형은 60점이에요. 건축 두 종목은 필답형 하나로 100점을 매겨요.

건축산업기사는 원래 작업형이었는데, 큐넷 안내에 따르면 2021년 1월 1일부터 필답형으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건축기사와 건축산업기사 모두 책상에 앉아 시공 실무를 글과 계산으로 답하는 시험이에요. 실내건축 쪽은 필답형과 작업형을 합친 복합형이라, 지식 문제 뒤에 긴 시간 도면을 직접 그려야 해요. 방식별 차이는 실기 시험 방식 글에 따로 있어요.

합격률은 실기에서 벌어져요

종목연도필기 응시필기 합격률실기 응시실기 합격률
건축기사202522,584명41.8%18,345명27%
건축기사202421,802명40.6%18,293명28.9%
건축산업기사20253,217명27.9%1,545명35.5%
건축산업기사20243,502명29.3%1,580명47.9%
실내건축기사20254,056명55.8%2,226명55.4%
실내건축기사20243,774명58.4%2,457명47%

건축기사는 응시자가 가장 많고 실기 합격률이 2년 연속 30%를 밑돌았어요. 필답형이라 시간은 짧아도, 붙는 사람은 넷 중 하나를 조금 넘는 수준이에요. 건축산업기사 실기는 2024년 47.9%에서 2025년 35.5%로 크게 움직였는데, 응시자가 1,500명대라 한 해 숫자만 보고 쉽다 어렵다를 말하기는 어려워요. 숫자를 어떻게 읽을지는 합격률 읽는 법에 정리해 뒀어요.

예를 들어 볼게요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인테리어 설계 회사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건축기사와 실내건축기사 사이에서 고민한다고 해 볼게요. 필기만 보면 실내건축기사가 과목이 하나 적고 2025년 합격률도 55.8%로 높아요. 대신 실기 날에는 필답형 1시간을 마친 뒤 6시간 정도 도면 작업이 이어지니, 손으로 도면을 끝까지 완성하는 연습이 따로 필요해요. 건축기사는 실기가 3시간 필답형이라 도면 작업은 없지만, 2025년 실기 합격률이 27%라 시공 실무 서술과 계산을 오래 붙들어야 해요. 어느 쪽이 맞는지는 들어갈 회사가 무엇을 요구하는지로 고르는 편이 정확해요. 응시자격은 기사와 산업기사가 다르니 기사와 산업기사 비교도 같이 보세요.

고른 종목의 페이지에서 다음 회차 필기 접수일부터 확인해 보세요. 건축기사, 실내건축기사 페이지에 회차별 일정이 있어요.

근거

법령과 공단 공고가 바뀌면 이 글도 고칩니다. 원서를 내기 전 최종 확인은 큐넷에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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