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랩

콕랩이 만드는 사이트

공부·선택

공조냉동기계기사·산업기사·기능사 차이: 필기 과목, 실기 구성, 합격률

2026년 10월 16일 고침 · 자격콕

냉동·공조 설비 쪽 국가기술자격은 공조냉동기계기사,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공조냉동기계기능사로 이어져요. 기사 실기는 필답형 3시간뿐이고, 산업기사와 기능사 실기에는 동관작업이 붙어요. 2025년 실기 합격률은 기사 21.1%, 산업기사 50.6%, 기능사 44.5%로, 등급이 높다고 실기 합격률이 따라 오르지 않았어요.

공조냉동기계 세 등급 한눈에 (2025년 합격률) 기사 필기 4과목 · 실기 필답형 3시간 필기 47.6% 실기 21.1% 산업기사 필기 3과목 · 실기 동관작업 + 필답형 필기 26.7% 실기 50.6% 기능사 필기 60문항 한 과목 · 실기 동관작업 + 필답형 필기 27.9% 실기 44.5%
기사는 필기 합격률이 셋 중 가장 높고 실기가 가장 낮아요. 산업기사와 기능사는 반대로 필기에서 더 많이 떨어져요.

등급별 필기 과목

기사: 설계와 관리 쪽 네 과목

공조냉동기계기사 필기는 에너지관리, 공조냉동설계, 시운전 및 안전관리, 유지보수 공사관리예요. 객관식 4지 택일형, 과목당 20문항(과목당 30분)이고, 과목마다 40점 이상에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해요.

산업기사: 설비 단위로 나뉜 세 과목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는 공기조화설비, 냉동냉장설비, 공조냉동설치운영 세 과목이에요. 문항 형식과 과락 기준은 기사와 같아요.

기능사: 한 과목 60문항

공조냉동기계기능사는 공조냉동, 자동제어 및 안전관리를 한 과목으로 묶어 60문항을 60분 동안 풀어요. 과목별 과락 없이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붙어요.

실기 구성은 이렇게 달라요

등급동관작업필답형
기사없음3시간, 100점
산업기사2시간 35분, 40점1시간 30분, 12문제, 60점
기능사1시간 55분, 50점1시간, 10문제, 50점

세 등급 모두 실기는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 합격이에요. 기사는 냉동 및 냉난방설계를 글과 계산으로만 풀어요. 산업기사와 기능사는 동관을 직접 다루는 작업이 들어간 복합형이라, 필답 공부와 별도로 손 연습 시간이 필요해요. 기능사는 동관작업 배점이 50점이라 작업 쪽 비중이 산업기사보다 커요. 복합형이 무엇인지는 실기 시험 방식 글에 있어요.

숫자로 보면

기사는 2025년 필기 응시 11,980명 중 47.6%가 붙었지만, 실기에서는 9,458명 중 21.1%만 붙었어요. 2024년 실기도 26.9%였으니 필기를 넘긴 사람 중 상당수가 실기에서 막히는 구조예요. 산업기사는 2025년 필기 10,414명 중 26.7%, 실기 4,117명 중 50.6%가 붙었고, 기능사는 필기 8,931명 중 27.9%, 실기 3,901명 중 44.5%가 붙었어요. 예를 들어 기능사 필기 응시자 100명이 있으면 필기를 넘는 사람은 28명 안팎이고, 그중 실기까지 한 번에 붙는 사람은 그 절반이 안 되는 셈이에요(같은 해 응시자가 그대로 이어진다고 단순하게 가정한 계산이에요).

2024년에도 순서는 같았어요. 기사는 필기 43.8%·실기 26.9%, 산업기사는 필기 24.2%·실기 48.5%, 기능사는 필기 27.6%·실기 48.2%였어요. 산업기사와 기능사는 필기를 넘기는 게 먼저 고비이고, 기사는 실기가 고비라는 점이 두 해 연속 같게 나왔어요. 기능사를 딴 뒤 경력을 쌓아 산업기사나 기사로 올라가는 길은 기능사부터 기사까지 글에 기간과 함께 정리돼 있어요.

이 셋 말고 냉동·냉장 설비와 이어지는 다른 종목은 자격콕 데이터에 아직 없어서 여기서는 다루지 않았어요. 종목명과 시험 정보는 큐넷에서 확인해 주세요.

기사 응시자격이 되는지 애매하면 기사와 산업기사 비교 글부터 보고 어느 등급으로 들어갈지 정해 보세요.

근거

법령과 공단 공고가 바뀌면 이 글도 고칩니다. 원서를 내기 전 최종 확인은 큐넷에서 하세요.

이어서 읽을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