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기사는 필기 6과목, 토목산업기사는 필기 3과목이에요. 실기 방식도 달라서, 토목기사는 토목설계 및 시공 실무를 필답형 3시간으로 보고, 토목산업기사는 큐넷 시험정보에 작업형(3시간 정도)으로 적혀 있어요. 2025년 합격률은 토목기사 필기 33.4%·실기 45.1%, 토목산업기사 필기 24.3%·실기 58.3%였어요. 무엇부터 볼지는 기사 응시자격이 지금 되는지로 먼저 갈려요.
필기: 여섯 과목과 세 과목
토목기사 필기는 응용역학, 측량학, 수리학 및 수문학, 철근콘크리트 및 강구조, 토질 및 기초, 상하수도공학이에요. 토목산업기사는 구조설계, 측량 및 토질, 수자원설계 세 과목으로 묶여 있어요. 둘 다 객관식 4지 택일형, 과목당 20문항(과목당 30분)이에요.
합격 기준은 둘 다 과목마다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에요. 예를 들어 토목기사에서 응용역학 35점, 나머지 다섯 과목이 모두 70점이면 평균은 64점이 넘지만 응용역학이 40점에 못 미쳐 불합격이에요. 과목이 여섯이라 약한 과목 하나가 숨을 자리가 넓지 않아요.
실기: 필답형과 작업형
토목기사 실기는 필답형 3시간,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이에요. 토목산업기사는 큐넷 시험정보에 작업형 3시간 정도로 나와 있고, 출제경향에는 토목 구조물의 물량산출과 설계도면을 이해하고 작성하는 능력을 본다고 적혀 있어요. 같은 페이지에 작업형 실기 때 계산기를 가져갈 수 없다는 안내도 있으니 준비할 때 꼭 챙겨 보세요. 2022년 출제기준 개정으로 바뀐 평가 방법은 큐넷 공지에서 확인하라고 안내돼 있어요. 시험 방식의 차이는 실기 시험 방식 글에 따로 정리했어요.
그래서 준비하는 모양도 달라져요. 토목기사는 3시간 동안 답을 글로 적어 내는 시험이라, 문제를 읽고 정해진 시간 안에 풀이를 끝내는 연습이 중심이에요. 토목산업기사는 도면을 읽고 물량을 뽑아내는 작업형이라, 계산기 없이 손으로 셈하는 연습과 도면을 끝까지 그려 보는 연습을 같이 해 두는 편이 좋아요.
합격률: 응시자 수부터 크게 달라요
2025년 토목기사 필기에는 11,922명이 응시해 33.4%가, 실기에는 8,166명이 응시해 45.1%가 붙었어요. 2024년에는 필기 31.7%, 실기 32.3%였으니 실기가 한 해 사이에 10%p 넘게 올랐어요. 토목산업기사는 2025년 필기 1,372명 중 24.3%, 실기 439명 중 58.3%가 합격했고, 2024년에는 필기 23%, 실기 70.9%였어요. 산업기사는 필기가 오히려 더 좁고, 실기 응시자가 수백 명이라 해마다 합격률이 크게 흔들려요. 자세한 읽는 법은 합격률 읽는 법에 있어요.
무엇부터 볼까
- 기사 응시자격이 되는지 먼저 확인해요. 되면 토목기사를 바로 보는 편이 시간이 덜 들어요. 학력·경력별 조건은 기사 응시자격 글에 있어요.
- 기사는 안 되고 산업기사만 된다면 토목산업기사부터 봐요. 산업기사 조건은 산업기사 응시자격에 정리돼 있어요.
- 산업기사를 딴 뒤 기사로 올라가는 길과 걸리는 기간은 기능사부터 기사까지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응시자격이 헷갈리면 응시자격 판정기에 학력과 경력을 넣어 기사 쪽이 열리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근거
-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토목기사 (시험과목, 검정방법, 합격기준, 종목별 검정현황)
-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토목산업기사 (출제경향, 시험과목, 검정방법, 합격기준)
-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통계 (공공데이터포털 15025329) · 자격콕 데이터 2026-10-16 기준, 토목기사·토목산업기사 2024~2025년
법령과 공단 공고가 바뀌면 이 글도 고칩니다. 원서를 내기 전 최종 확인은 큐넷에서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