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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기능사 종목 차이: 피복아크·가스텅스텐아크·이산화탄소가스아크, 실기 수수료와 합격률

2026년 10월 16일 고침 · 자격콕

큐넷에서 지금 용접 기능사로 접수할 수 있는 종목은 피복아크용접기능사, 가스텅스텐아크용접기능사, 이산화탄소가스아크용접기능사 세 가지예요. 흔히 부르는 용접기능사와 특수용접기능사라는 이름으로는 종목이 나오지 않아요. 세 종목은 어떤 용접법으로 실기를 치르느냐가 다르고, 2025년 실기 합격률은 가스텅스텐아크가 63.1%로 가장 높았고 피복아크가 44.2%로 가장 낮았어요.

옛 이름으로 찾으면 안 나오는 이유

세 종목 모두 큐넷 출제기준이 2023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판으로 걸려 있어요. 가스텅스텐아크와 이산화탄소가스아크 두 종목은 검정 통계도 2023년부터 시작하고, 피복아크용접기능사는 그보다 훨씬 이전 해의 통계까지 같은 종목 코드로 이어져 있어요. 옛 용접기능사·특수용접기능사 자격증을 이미 가진 사람의 자격이 새 이름과 어떻게 대응하는지, 취득 이력이 어떻게 표시되는지는 이 글에서 원문을 확인하지 못했어요. 이 부분은 큐넷 공지에서 확인하세요.

구인 공고에 특수용접기능사라고 적힌 경우도 여전히 있어요. 이럴 땐 회사가 실제로 쓰는 용접법이 TIG(가스텅스텐아크)인지 CO2(이산화탄소가스아크)인지 물어보고 종목을 고르는 편이 맞아요.

용접 기능사 세 종목 (큐넷, 2025년 통계) 피복아크 실기 수수료 40,000원 실기 합격률 44.2% 가스텅스텐아크 실기 수수료 81,400원 실기 합격률 63.1% 이산화탄소가스아크 실기 수수료 80,800원 실기 합격률 49.0%
필기 수수료는 세 종목 모두 14,500원으로 같고, 실기 수수료는 피복아크가 다른 두 종목의 절반 수준이에요.

실기는 무엇이 다를까

세 종목은 이름 그대로 실기에서 다루는 용접법이 달라요. 피복아크는 피복된 용접봉으로 아크를 일으키는 방식이고, 가스텅스텐아크는 텅스텐 전극과 보호가스를 쓰는 방식, 이산화탄소가스아크는 이산화탄소 보호가스를 쓰는 방식이에요. 실기 수수료도 크게 갈려요. 피복아크는 40,000원인데 나머지 둘은 8만 원대예요.

시험 시간, 모재 두께, 용접 자세 같은 실기 세부 조건은 종목마다 다르고 출제기준 개정 때 바뀔 수 있어요. 큐넷에는 2023~2026년 출제기준과 함께 2027년부터 쓸 출제기준이 이미 올라와 있으니, 내년 시험을 준비한다면 2027년판에서 실기 항목을 먼저 읽어 보세요. 실기 방식이 무엇인지 처음이라면 실기 시험 방식 글을 같이 보면 좋아요.

세 해 합격률로 보면

종목2023년 필기 / 실기2024년 필기 / 실기2025년 필기 / 실기
피복아크용접기능사30.3% / 45.2%29.0% / 45.3%30.2% / 44.2%
가스텅스텐아크용접기능사41.2% / 63.3%38.3% / 63.3%41.2% / 63.1%
이산화탄소가스아크용접기능사37.5% / 50.9%36.4% / 48.2%37.0% / 49.0%

세 해 동안 순위가 한 번도 바뀌지 않았어요. 필기와 실기 모두 가스텅스텐아크가 가장 높고 피복아크가 가장 낮았어요. 응시자 수는 반대로 피복아크가 가장 많아서, 2025년 필기에 11,805명이 응시해 3,565명이 붙었어요. 같은 해 가스텅스텐아크 필기 응시자는 6,024명, 이산화탄소가스아크는 5,554명이었어요.

합격률이 높다고 시험이 쉽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누가 응시하느냐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응시자 수와 함께 읽는 법은 자격증 합격률 읽는 법에 정리돼 있어요.

어느 종목부터 볼지

셋 모두 기능사라 응시자격 제한이 없고, 따로따로 원서를 낼 수 있어요. 어느 쪽부터 볼지는 합격률보다 일할 현장이 무엇을 쓰는지로 정하는 편이 나아요. 구인 공고에 적힌 종목명이나 용접법을 보고, 애매하면 지원할 회사에 직접 물어보세요.

종목을 정했다면 시험일정에서 이번 기능사 정기 회차의 필기 접수일부터 확인해 보세요.

근거

법령과 공단 공고가 바뀌면 이 글도 고칩니다. 원서를 내기 전 최종 확인은 큐넷에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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